해외 진출,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그게 정답이었다
작성일2019.04.05 Contents
스콥정보통신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. 사람으로 보면 이젠 어엿한 청년이 돼 왕성한 활동력을 가진, 다시 말해 밝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갈 준비를 하는 단계인 것이다.
갈 길은 멀겠지만 김 대표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욕은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.
그런 인물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적이고, 스콥정보통신 역시 반드시 빛을 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.
기사보기 [컴퓨터월드] 월드가 만난 사람, 김찬우 스콥정보통신㈜ 대표이사